•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 맡은 소녀시대 윤아, 과거 매력적 화보 ‘눈길’

  •  

cnbnews 김재영기자 |  2017.10.13 16:29:51

▲소녀시대 윤아. (사진=HIGH CUT)

▲소녀시대 윤아. (사진=HIGH CUT)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과거 매거진 하이컷(HIGH CUT)에서 선보인 매력적인 화보가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당시 화보에서 윤아는 네이비 색의 재킷에 블랙 슬립 드레스를 입고 찍은 화보와 니트 가디건과 검은 팬츠, 검은 브래지어를 입고 찍은 화보로 관능미를 뽐냈다.

한편, 윤아는 걸 그룹 소녀시대 멤버로 지난 2007년 싱글 앨범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도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배우 장동건과 지난 12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사회를 맡아 매끄러운 진행 능력을 선보인 바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