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다양한 선물세트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우선 청주선물세트는 백화수복과 설화가 있다. 백화수복은 1945년 출시됐으며, 100% 국산쌀을 사용하고 롯데가 자체 개발해 특허 출원까지 마친 효모를 이용했다. ‘설화’는 최고 품질의 국산쌀을 52% 깎아내 잡내를 없앴다. 대장부선물세트의 ‘대장부’는 100% 우리쌀의 외피를 3번 도정한 속살을 원료로 하여 15도 이하의 저온에서 발효와 숙성을 거쳐 깊은향과 부드러운 목넘김을 구현한 증류식 소주다.
위스키선물세트의 ‘스카치블루’는 엄선한 스코틀랜드 최상의 스카치 위스키 원액을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살려 블랜딩한 프리미엄 국산 위스키다. ‘산타리타 메달야레알 와인세트’는‘산타리타 메달야레알’의 ‘까베르네소비뇽’과 ‘까르미네르’로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