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란제리 소녀시대 보나, 청순한 얼굴 뒤 숨은 반전 몸매 눈길

  •  

cnbnews 김지혜기자 |  2017.09.11 16:42:48

▲(사진=코스모폴리탄)

걸그룹 우주소녀 보나가 화제다.


보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로 첫 주연을 맡았다. 11일 열린 간담회에서 보나는 "이번이 두 번째 드라마 출연"이라며 "좋은 기회를 얻어 감사하다. 열심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보나는 극중 1979년 고등학생을 연기한다. 1970년대 시절을 배경으로 한다는 점에서 '란제리 소녀시대'는 '응답하라' 시리즈와도 많이 비교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가운데 보나가 제2의 정은지, 고아라, 혜리가 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보나는 걸그룹 우주소녀의 멤버다. KBS 2TV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 이후 두 번째 정극 연기에 나선다. 보나는 드라마뿐 아니라 무대, 화보에서도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과거 코스모폴리탄과 진행한 화보에서 명품 몸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