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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W의 ‘있다면’엔 칼군무가 숨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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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지혜기자 |  2017.08.30 10:26:48

▲(사진=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선공개 영상 화면 캡처)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은 플레디스 식구들이 출동한 ‘플레디스 특집’의 영상을 일부 선공개했다.


선공개 영상에서는 ‘주간아이돌’ 현장을 방문한 레이나, 뉴이스트W, 한동근, 프리스틴의 모습이 보인다. 이 가운데 MC 정형돈과 데프콘은 뉴이스트 팬 러브를 위한 ‘있다면’ 댄스를 요청했다.


그런데 처음엔 선뜻 나선 김종현(JR), 곽영민(아론), 강동호(백호), 최민기(렌)는 다소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정형돈이 “뭐 하는 거냐”고 물었고, 강동호는 “음원이라 따로 정해진 댄스가 없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주간아이돌’은 없는 댄스도 만들어내는 방송. 정형돈과 데프콘은 팬들을 위한 춤 요청을 했고, 뉴이스트W는 최민기의 적극적인 댄스 아래 ‘있다면’ 댄스를 선보이기 시작했다. 그러나 “전혀 맞지 않는다”는 MC의 제지로 무릎까지 꿇어 웃음을 자아냈다. 과연 ‘있다면’의 칼군무를 볼 수 있을지는 오늘(30일) 오후 6시 ‘주간아이돌’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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