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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선재센터, '에듀케이터의 해설이 있는 미술관' 진행

구정아 작가의 '아정구'전 함께 감상하는 시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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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금영기자 |  2017.08.21 15:04:24

▲구정아, '닥커 포크트' 설치 전경. 2012.(사진=아트선재센터)

아트선재센터가 26일 '에듀케이터의 해설이 있는 미술관'을 진행한다.


'에듀케이터의 해설이 있는 미술관'은 에듀케이터가 직접 작품을 해설하고 전시 공간을 안내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구정아 작가의 '아정구'전을 함께 감상하는 시간을 가진다.


국제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구정아 작가는 올해 처음 아트선재센터에서 개인전을 갖는다. 작가의 작업은 시적인 파편들을 서정적으로 보여주면서 관람객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전시 해설은 조현아가 맡는다. 아트선재센터 측은 "에듀케이터의 해설을 통해 문화적, 사회적, 연령별로 다양한 배경을 가진 관객들이 동시대 미술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에듀케이터의 해설이 있는 미술관'은 26일 오후 3~4시 아트선재센터에서 진행된다. 사전 접수는 아트선재센터 웹사이트에서 받고,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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