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사진=티파니 인스타그램)
한결 같은 미모와 몸매를 소유하고 있는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티파니가 연기공부로 인해 미국행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최근 한 매체는 티파니가 소녀시대 10주년 활동을 마치고 미국으로 연기 유학을 간다고 보도했지만, 티파니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논의중”이라는 답을 내논 생태다.
한편, 티파니는 지난달 31일 늘씬하고 매력적인 모습과 “소녀시대의 매력인 것 같아요. 되게 한결 같은 것이요. 그냥 똑같아요”라는 글이 적힌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말 티파니는 한결같이 미인인듯”, “한결같이 이쁘시네요”, “몸매 외모 변한게 없다 소녀시대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