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과 혜리가 공식 커플이 됐다. 류준열과 혜리는 최근 양쪽 다 열애를 인정한 것으로 밝혀졌다.
류준열과 혜리는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만나 친한 오빠 동생사이로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보인다.
류준열과 혜리의 커플 공식화로 인해 둘의 사진이 화제다.
류준열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은 다양한 표정의 류준열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좋다”, “어남류(어차피 남자는 류준열)”, “류준열 너무 멋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혜리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은 솜사탕을 들고 있는 혜리의 귀여운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반박 불가 미모”, “너무 귀엽다”, “이 사진을 보면 악플을 달 수가 없다”, “류준열 복 받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준열은 1986년생 32살(만 31살)로 혜리 1994년생 24살(만 23살)보다 8살 연상임에도 불구하고, 누리꾼들로부터 둘이 너무 잘 어울린다는 극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