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사진=티파니 SNS)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티파니가 연기 공부를 위해 미국 유학길에 오른다고 알려진 가운데, 과거 티파니가 태국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 하고 있을 당시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사진 속 티파니는 흰색 비키니를 입고 음식을 먹고 있으며 멋진 몸매와 볼륨감을 과시하고 있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당시 “티파니 엄청 섹시하다~”, “아름답다”, “갈수록 이뻐지는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 매체에 따르면 티파니는 소녀시대 10주년 활동을 마무리하고 연기를 위해 미국으로 떠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