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일 셰프. (사진=아리따움)
아모레퍼시픽의 편집샵 아리따움은 피부 고민별 맞춤 케어가 가능한 DIY 팩 ‘마이 레시피 팩’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마이 레시피 팩은 원하는 피부 고민만 골라서 마음대로 조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베이스와 드레싱&파우더로 효능을 더하면서 복합 피부고민에도 대응할 수 있다.
또한 레시피에 따라 색상과 제형을 다채롭게 만들 수 있다.
‘마이 레시피 팩 베이스’는 브라이트닝·보습·탄력·모공 등 4가지 핵심 피부 고민을 케어해준다. 뚜껑을 뜯어서 사용하는 요거트 용기 형태로 제작돼 매일 신선하게 사용할 수 있다. 베이스 단독으로 사용하거나 드레싱이나 파우더를 섞어 사용해 복합 피부고민을 해결해준다.
‘마이 레시피 팩 드레싱&파우더’는 8가지 효능 소재(히아루론산·알로에·콜라겐·꿀·레몬·티트리·석류·호두껍질)를 담은 드레싱과 파우더 제품이다.
함께 출시되는 ‘마이 레시피 팩 전용 스파츌러’로 내용물을 편리하게 섞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아리따움은 마이 레시피 팩 출시 기념으로 아리따움 공식 온라인몰에서 회원들을 대상으로 ‘마이 레시피 팩 KIT 선착순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마이 레시피 팩의 베스트 키트 조합중 맑고 산뜻한 진정피부를 위한 ‘브라이트닝 레시피’와 개운하고 깨끗한 피부를 위한 ‘모공 레시피’ 각 1만명씩 총 2만명을 오는 7일부터 한정수량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신청받으며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수령 신청 매장에서 본인 확인 후 수령 받을 수 있다.
또한 이원일 셰프가 이달 한 달간 건강한 피부를 위한 스킨 레시피를 제안하는 스킨케어 셰프로 활동할 예정이다. 마이 레시피 팩은 이달부터 아리따움닷컴과 아리따움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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