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용준의 아내인 박수진이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박수진의 사진이 눈길을 끌게 된 것은 배용준과 박수진의 결혼 2주년을 SNS을 통해 자축했기 때문이다.
이에 박수진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과거 박수진이 올린 사진은 박수진의 화보 사진으로 인형 같은 외모와, 아름다운 몸매를 담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배용준 복 받았다”, “진짜 여신이다”, “배용준이 반할만하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극찬했다.
한편, 박수진은 1985년 생으로 지난 2002년 슈가 1집 앨범 ‘Tell Me Why’로 데뷔해 방송, 영화, 앨범, 도서, CF 등 여러 방면에서 활약한 바 있다.
이후 2015년 7월 탑 배우 배용준과 결혼해 지난해 아이를 출산했다. 선남선녀 부부인 박수진과 배용준의 나이 차이는 13살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