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쎄 광고 속 초아. (사진=엘레쎄 홈페이지)
해당 사진은 초아가 핑크색 레쉬가드를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누리꾼들은 엘레쎄 광고에 나온 육감적인 몸매를 선보이는 초아를 보고 tkfk**** “기업 대표가 반할만 하네”, feqwr***** “와 초아 몸매 대박 연애 상대 부럽다”, tngh**** “언니 몸매 이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초아는 그룹 탈퇴아 열애설에 대해 23일 SNS로 입장을 밝혔다.
<초아 입장 전문>
초아 “저는 임신도 하지 않았고 낙태도 하지 않았다 결혼을 하기 위해 탈퇴하는 것도 아니다. 연애하며 활동하시는 분들이 많고 연애하고 싶으면 밝히고 활동을 하면 되는건데 왜 저의 탈퇴와 열애설이 연관 지어지는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이어 초아는 열애설 상대인 나진산업 이석진 대표에 대해 “저에게 많은 힘이 돼준 건 사실이다. 앞으로 더 좋은 관계로 발전하게 되면 연애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 아니니 얼마든지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예쁜 만남 갖겠다”고 밝혔다.
그룹 탈퇴에 대해서는 “탈퇴에 대한 고민과 논의를 오래전부터 회사에 털어놓았었다. 결국 어제 대표님의 동의를 구하고 SNS를 작성했다”라며 “탈퇴 결정에 관련한 제 심경은 어제 SNS로 말씀드렸고 제 탈퇴 이후 또다시 불거진 논란이 멤버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았으면 한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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