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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선, 40대 맞아?…포켓볼 치는 모습에도 보이는 섹시한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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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재영기자 |  2017.06.09 11:55:45

▲배우 선우선. (사진=선우선 인스타그램)

배우 선우선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포켓볼 치는 사진이 화제다. 

해당 사진은 선우선이 일반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었지만 숨길 수 없는 볼륨감과 라인이 들어나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basco**** “오~~폼과 핏이 제대로시네요”, hoya**** “우와~ 포켓볼을 저리도 섹시하게 치시는”, brave_***** “몸매 좋다”, dream_of**** “누님 대박”, baby***** “못하시는게 없어요”, shjkd***** “엉니~~ 섹시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선우선은 1975년 생으로 43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동안 미모와 관리된 몸매를 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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