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선우선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포켓볼 치는 사진이 화제다.
해당 사진은 선우선이 일반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었지만 숨길 수 없는 볼륨감과 라인이 들어나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basco**** “오~~폼과 핏이 제대로시네요”, hoya**** “우와~ 포켓볼을 저리도 섹시하게 치시는”, brave_***** “몸매 좋다”, dream_of**** “누님 대박”, baby***** “못하시는게 없어요”, shjkd***** “엉니~~ 섹시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선우선은 1975년 생으로 43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동안 미모와 관리된 몸매를 소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