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 전대표(왼쪽)와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장롱 (2017/06/02 1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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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도가보려면 라면 한박스라도 사가지요!! 근데 이분은 왜 간거죠? 이유를 딱히 아는 분이 있나요? 그네누나처럼 속을 아는 사람이 없어요? 사진찍기가 아니라면 왜 간거죠?
사랑 (2017/06/02 10: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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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실라 (2017/06/02 10: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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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불구하고 (2017/06/02 10: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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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이엄마 (2017/06/02 10: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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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미개한 국민들도...깨닫을것입니다. 안철수님이 있기에...
우리아이들의 미래가 보입니다...힘내세요.항상 응원합니다.
서울시민 (2017/06/02 10: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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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샘 (2017/06/02 10: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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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권한도 없는자가 가서 설치면 오히려 작업에 방해만 될 뿐이다.
안철수가 당부한다고 제대로 진화하고 아니면 놀고 하는것이 아니지 않는가??
아무 실효없는 보여주기식 정치야 말로 구태 정치의 또다른 한면이다!!!
상계동 (2017/06/02 10: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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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 (2017/06/02 10: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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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이라면 더더욱 관심을 가지고 국민과 나라를 살피는 것이 도리이지요
꼭 저렇게 삐딱조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