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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 전소미, 알고보니 "몸매도 막내 온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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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지혜기자 |  2017.05.20 10:52:21

▲(사진=엠넷 '식스틴' 방송 화면 캡처)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의 막둥이 전소미의 몸매가 화제다.


전소미는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의 프로젝트 걸그룹인 언니쓰의 막내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가장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언니들과 잘 어울리는 성격과 뛰어난 춤 솜씨, 안정적이 보컬 실력으로도 화제가 됐다.


이 가운데 전소미가 과거 출연했던 '식스틴'에 포착된 사진이 화제다. 전소미는 JYP의 새로운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를 뽑는 경연 프로그램 '식스틴'에 출연했다. 아쉽게도 전소미는 최종 멤버로 선정되진 못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긴장한 모습의 전소미가 포착된다. 이 가운데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선명한 복근이 보여 눈길을 끈다. 군살없는 몸매를 만들이 귀한 노력은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에서도 포착됐다.


뮤직비디오를 찍을 때 멤버들과 식사를 한 전소미는 이후 플랭크 운동 동작을 하는 등 몸매 관리에 들어간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우리 소미는 어디서도 빛난다" "소미야, 언니가 응원해" "언니스 활동 더 길었으면 좋겠다" "이제 시즌3 들어가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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