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사진=연합뉴스)
롯데마트가 오는 14일 ‘식품안전의 날’을 맞이해 17일까지 전 점에서 ‘식품안전의 날 특집행사’를 진행한다.
우선 롯데 및 신한, KB국민카드를 이용해 씨제이(CJ)·동서·유한킴벌리·코카콜라 등 24개 브랜드의 1500여개 상품을 3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 한해 ‘5000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아울러 상품권 증정 행사에 포함되는 브랜드 상품들을 대상으로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대표적인 품목으로 티오 아이스티 복숭아(70입), 니베아 테오롤온(50ml) 등이 있다.
또한 CJ의 햇반 상품을 두 개 이상 구매한 고객에 한해 할인을, 애경과 CJ라이온의 액체세제 리필 상품을 두 개 이상 구매 고객에 한해 할인을 제공한다.
변지현 롯데마트 마케팅팀장은 “식품안전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지정됨을 기념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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