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X버커루 컬래버 백’. (사진=롯데주류)
롯데주류가 데님브랜드 ‘버커루’와 협업해 제작한 ‘클라우드X버커루 컬래버 백’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롯데주류는 본격적인 나들이 철을 맞아 맥주, 소지품, 음식 등을 간편하게 담을 수 있는 가방을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으며, ‘클라우드’가 국산 프리미엄 맥주인 만큼 국산 프리미엄 데님 브랜드의 대명사 ‘버커루’와 함께 제작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컬래버 백은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실용적으로 제작했으며 보석, 하트, 맥주 등 특색있는 장식과 버커루 로고를 배치했다.
롯데주류는 24일부터 전국 롯데마트와 이마트에서 ‘클라우드’ 355ml 캔 24개(1박스)를 구매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즉석에서 스크래치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며 당첨 시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버커루(BUCKAROO)’는 2004년 론칭한 오리지널 빈티지 캐주얼 브랜드로 2009년부터 7년 연속 글로벌 리딩 브랜드로 선정됐으며, 한국인의 체형에 맞는 핏과 패턴을 새롭고 트렌디한 감성으로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