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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황하나 이어 실검 순위에 오른 남양유업, 현재 주가는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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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재영기자 |  2017.04.13 17:59:12

▲박유천의 예비신부로 황하나가 지목되면서, 그녀의 집안과 관련된 남양유업이 덩달이 관심을 받고 있다.(사진=SNS)

박유천의 그녀로 황하나가 주목 받으면서, 남양유업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황하나가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이기 때문. 이어 남양유업 주가도 상승세에 달하고 있어, 더욱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남양유업은 지난 3월 2일 75만4000원이었지만, 지난 4월 11일까지 86만6000원으로 14.85% 가량 치솟았다.

박유천과 황하나가 실시간 검색에 오르면서 덩달아 실검에 속한 남양유업은 금일 1만8000원 오른 888000원으로 2.07%가 상승했다.

한편, 남양유업은 언론매체들을 통해 “박유천과 황하나가 결혼한다는 것에 대해 들은 것이 없다”라는 입장을 밝힌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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