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훼라민큐 플라워 클래스. (사진=동국제약)
동국제약은 서울 강남구 소재 브렌다플라워에서 ‘훼라민큐와 함께하는 플라워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 참가자들은 졸업하는 자녀들을 위한 선물이나, 장식용으로 인기가 있는 ‘꽃다발’을 만들었다. 또한 동국제약에서 준비한 여성 갱년기 질환 등 중년여성의 건강 관리에 대한 강연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
클래스에 참가한 여성들은 “주부들의 마음을 알고 자리를 마련해 준 동국제약의 플라워 클래스는 힐링의 시간 그 자체였다”며 “갱년기 건강 관리를 통해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준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제약은 야외활동과 가벼운 산행을 통해 여성 갱년기의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고자 몇 해전부터 서울 시내 주요 트레킹 코스에서 ‘동행 캠페인’를 진행해,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