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바이오 드링킹요거트 블루베리 및 라즈베리. (사진=매일유업)
매일유업의 발효유 브랜드 ‘매일 바이오’가 프로바이오틱 L-GG 유산균에 슈퍼푸드인 베리를 담은 드링킹요거트 ‘블루베리’와 ‘라즈베리’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L-GG 유산균은 800여편의 연구논문과 200여편의 임상 등 세계에서 가장 많은 연구를 통해 그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프로바이오틱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250ml 한 제품에 임상시험에 투입된 함량인 프로바이오틱 L-GG 유산균 250억 마리(CFU)를 반영했다.
또 기존에 겉 뚜껑과 속 마개를 개별적으로 열어야 했던 개봉방식을 개선, 뚜껑을 여는 동시에 바로 마실 수 있는 ‘원터치’ 방식을 적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