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의 영화배우 겸 탤런트 황승언이 tvN 방송 ‘10살 차이’에 출연해 각종 포탈 사이트에서 실시간 검색에 오르는 등 화제를 보이고 있다.
이에 황승언의 과거 화보 사진과 더불어 SNS에 올렸던 글까지 덩달아 주목 받고 있다.
황승언은 작년 7월 미니홈피를 통해 “알기전에는 왜 이런 비극을 만들었을까 원망했겠지만, 사실 그 모든 비극은 내 안에서 만들어낸 욕심으로부터 시작 됨을, 이제는 조금 알 것 같다”며 글을 게시했다. 해당 글은 성숙해져가는 자신을 표현한 듯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