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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공조’와 ‘더 킹’, 쌍끌이 흥행질주 언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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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성훈기자 |  2017.02.05 15:25:58

▲(사진=각 영화 포스터)

지난달 18일 동시에 개봉한 영화 ‘공조’와 ‘더 킹’의 쌍끌이 흥행질주가 이어지고 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현빈과 유해진이 주연한 ‘공조’는 전날인 4일 44만2581만명의 관객을 끌어 모으며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586만9606명이다.

일일 박스오피스 2위는 정우성·조인성 주연의 ‘더 킹’으로 16만8331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483만6677명을 기록했다.

‘공조’와 ‘더 킹’이 한국영화의 강세를 이끌고 있는 가운데 3위는 지난 2일 개봉한 컨텍트(관객 수 12만6374명)가 차지했다. 

뒤를 이어 모아나,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너의 이름은, 라라랜드, 라이언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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