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김진국 대표(가운데)와 플레이팅컴퍼니 김진표 대표(왼쪽 두번째)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투어)
하나투어가 최현석, 오세득 셰프 등이 소속된 플레이팅 컴퍼니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서울 인사동 센터마크호텔에서 이루어진 이번 행사는 하나투어 김진국 대표, 플레이팅컴퍼티 김진표 대표를 비롯하여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최현석 셰프, 오세득 셰프 등이 참석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는 ‘스타 셰프와 함께하는 테마여행’을 기획해, 여행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키로 합의했다.
하나투어 상품기획마케팅부 오재석 부서장은 “여행시장이 급변함에 따라, 식도락은 단순히 여행의 일부가 아니라 가장 큰 목적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식도락뿐 아니라 다양한 니즈를 수용할 수 있는 테마여행을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