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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행방불명 의혹에, 정봉주 ‘우병우 현상금’ 걸어 공개수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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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재영기자 |  2016.12.12 16:55:55

지난 ‘최순실게이트’ 2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불출석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에게 현상금이 걸렸다. 현상금은 현재까지 총 1100만원 가량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봉주 전 국회의원이 500만원을 건 것을 시작으로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500만원, 김성태 새누리당 의원이 100만원을 포상금으로 약속했다.

논란의 중심에 있는 우병우 전 민정수석은 청문회에 참석하라는 동행명령장이 발부됐지만 현재 행방을 몰라 전달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일명 ‘우병우 현상수배지’, ‘우병우를 잡아라 포스트’ 등 각종 패러디들이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누리꾼들이 실제 우병우 전 민정수석이 보유하고 있는 차의 번호판을 알아내 ‘네티즌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오는 19일 불출석한 증인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최순실 게이트 5차 청문회가 열릴 예정이다. 이에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출석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다음 사진은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에 대한 패러디 포스트 들이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사진=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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