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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미국산 소고기 최대 50% 할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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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유림기자 |  2016.11.25 15:52:44

▲롯데마트는 이달까지 미국산 소고기를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밝혔다. (사진=롯데마트)



롯데마트 모든 지점이 30일까지 롯데 통합마일리지 ‘엘포인트(L.POINT)’ 회원에게 미국산 소고기를 최대 50% 싸게 판매한다고 밝혔다. 

롯데마트가 이번 행사를 위해 준비한 미국산 소고기는 모두 200여 톤에 이른다.

엘포인트 회원은 행사 기간 롯데·신한·KB국민·NH농협카드로 초이스급 척아이롤(100g·냉장)을 1280원(비회원가 2570원)에, 부챗살·냉장 찜갈비(100g·냉장)를 1460원(2930원)에 살 수 있다. 

롯데마트는 같은 기간 지리산 ‘진심한우’, ‘장성운가 암소한우’ 등 브랜드 한우 모든 품목에 대해서도 30% 할인율(엘포인트 회원 대상)을 적용한다. 한우 등심(100g)이 6650원, 채끝(100g)이 7350원, 국거리·불고기(100g)가 3780원이다.

아울러 롯데마트가 운영하는 회원제 창고형 매장 ‘롯데 빅마켓’도 28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미국산 페스티벌 최대 30% 할인’ 행사를 열고 척아이롤(100g)을 1390원에, 부챗살(100g)을 1490원에, 꽃갈비 살(100g)을 398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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