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역배우 출신 '김희정' 사진(사진=인스타그램, SNS커뮤니티)
지난 2000년 KBS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 조카 역으로 데뷔한 아역배우 출신 김희정이 어린소녀에서 건강미 넘치는 모습으로 성장해 온라인에서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김희정 씨의 사진에 네티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해당 게시물은 김희정의 트위트 및 인스타그램에 올라와있는 사진들로 건강미 넘치는 모습과 매력에 쉽게 눈길을 떼지 못하게 만든다.
1992년생인 김희정은 현재 YG엔터테이먼트 소속이며 영화와 드라마 등 왕성한 연기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