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이 네티즌은 사진을 올리면서 ‘접신했다는 증거’라고 올려 오늘의 유머게시판을 달궜다.
당시 박근혜 대통령 발언은 “간절하게 기도하는 마음으로 염원하는데 그것에 대한 하늘의 응답이, 바로 지금 현실에서 벌어지고 있다”며 “이것이 바로 메시지라고 우리가 정확하게 읽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누리꾼들의 반응은 “다시봐도 가슴이 무너진다”, “대통령이 공식석상에서 할 발언 순준이 아니다”등의 비판 댓글이 많았다.
주요 기사
![[뉴스텔링] “다시 청년정신으로”…롯데 CEO들이 회고하는 신격호 창업주](https://www.cnbnews.com/data/cache/public/photos/cdn/20250417/art_1745482566_176x135.jpg)
![[CNB뉴스 위클리픽-전자] 삼성·LG전자, 정보통신기술 전시회 ‘WIS 2025’ 참가](https://www.cnbnews.com/data/cache/public/photos/cdn/20250417/art_1745538877_176x135.jpg)
ⓒ 2004~2024 Copyright by CNBNEWS. All rights reserved. (주)CNB미디어 사업자등록번호 : 206-81-40424 전화 02-396-3733 FAX:02-396-7330
대표이사 : 황용철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52-2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105 (2005.11.7) 발행일 : 2005.4.11 CNB뉴스 발행인·편집인: 황용철, 편집국장 : 도기천,
청소년보호책임자 : 류창림, CNB뉴스에 실린 내용 중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 내용은 CNB뉴스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대표이사 : 황용철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52-2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105 (2005.11.7) 발행일 : 2005.4.11 CNB뉴스 발행인·편집인: 황용철, 편집국장 : 도기천,
청소년보호책임자 : 류창림, CNB뉴스에 실린 내용 중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 내용은 CNB뉴스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