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리브 '테이스티로드' 방송 화면 캡처)

배용준과 박수진 부부가 아들을 출산했다. 24일 배용준, 박수진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배용준, 박수진 부부가 23일 아들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박수진의 과거 수영복 자태도 화제다. 박수진은 과거 슈가 시절엔 마른 몸매였으나, 꾸준한 운동을 통해 탄탄한 몸매를 갖게 됐다. 올리브 '테이스티로드'에서는 강원도 양양에서 물놀이를 즐기면서 수영복 자태를 드러냈다.

군살없는 몸매를 뽐낸 박수진은 서핑 보드 위에 올라 물놀이를 즐겼다. 이밖에도 래쉬가드 화보 등을 통해 여성들의 워너비 몸매를 뽐냈다.

한편 박수진은 배용준과 지난해 7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임신 소식을 알리며 방송 활동을 쉬고, 태교 모드에 들어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