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리브영 트윙클 할로윈 프로모션. (사진=CJ올리브네트웍스)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고 있는 올리브은 할로윈데이를 맞이해 관련 제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다양한 할인 품목 구성을 통해 올해 할로윈 트렌드를 제시하고 파티를 계획 중인 ‘홈 파티족’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할인행사는 31일까지 진행된다. 대표 품목으로는 ▲웨이크메이크 ▲루나 ▲로레알 ▲엘르걸 ▲메이블린 ▲리얼테크닉 등 파티 메이크업에 최적화된 색조 메이크업 브랜드, 메이크업 전후로 피부 연출을 도와줄 ▲라운드어라운드 ▲식물나라 ▲보타닉힐보 ▲불독 ▲드림웍스 ▲아벤느 ▲닥터자르트 ▲라로슈포제 등 스킨케어 제품을 최대 5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파티 메이크업에 어울리는 헤어 스타일링을 도와줄 ▲미쟝센 ▲다슈 ▲착한팩토리 ▲허벌에센스 ▲실크테라피, 파티 음식으로 활용할 젤리와 견과류 등도 할인 판매한다.
아울러 전국 매장에서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19일부터 소진 시까지 ‘트윙클 할로윈 키트’를 증정한다. 드라큘라를 떠오르게 하는 박스 안에 ‘야광 석고 방향제’와 ‘과일 맛 젤리’로 구성됐다.
올리브영 홍보팀 관계자는 “올리브영은 할로윈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매년 업계에서 가장 먼저 차별화된 프로모션을 실시해왔다“며 “다양하고 개성있는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마련할 수 있는 이번 기회를 통해 할로윈 파티에서 반짝이는 주인공이 되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