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세정 공식 팬카페)

김세정이 KBS 2TV '붐샤카라카'에 아스트로 차은우와 출연해 트와이스의 '치어 업(Cheer Up)' 커플 댄스를 선보여 화제인 가운데 과거 김세정의 래쉬가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세정의 레쉬가드 사진이 올라온 바 있다. 당시 김세정은 '프로듀스 101' 프로그램에 출연해 많은 인기를 누렸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김세정이 래쉬가드를 입은 채 정면을 보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평소 김세정은 44도 아닌 33 사이즈로 매우 마른 몸매의 소유자로 알려졌다. 사진 속에서도 군살 없는 몸매를 드러낸 가운데 볼륨감 또한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세정은 '프로듀스 101'에서 전소미에 이어 2위를 차지한 이후 걸그룹 구구단 멤버로 활동 중이다. 최근 '붐샤카라카'에서 뛰어난 춤 솜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