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삼성전자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갤럭시노트7을 사용치 말고 교환할 것을 촉구(사용 중지 권고)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날 삼성전자는 라인 뉴스룸(글로벌)을 통해 “갤럭시노트7 이용자들이 전원을 끄고 새 제품으로 가능한 한 빨리 교환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앞서 삼성전자가 밝힌 갤럭시노트7 관련 ‘Q&A’
▲갤노트7을 지속 사용해도 되나
=삼성전자에서 공지한 바와 같이 갤노트7을 사용하지 않을 것을 권고하며, 9월 18일까지 구입 또는 개통한 매장이나 서비스센터에 방문하면 대여폰을 제공한다.
▲제품교환은 어디에서 할 수 있나
=휴대폰을 지참하고 9월 19일 이후에 구입 또는 개통한 매장에 방문하면 교환이 가능하다. 다만 매장마다 보유한 재고의 수량이 다를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 후 방문하기를 권장한다.
▲교환시 색상을 변경할 수 있나
=기존에 구입한 색상으로만 교환이 가능하다.
▲사전판매 혜택인 기어핏2 신청에 문제는 없는가
=사전판매 혜택은 변함없이 지원한다. 개통 후 14일을 유지하면 이통사에서 기어핏2 신청을 위한 안내 메시지를 전송할 것이다.
▲노트7 외 다른 모델은 안전성에 문제가 없나
=노트7의 일부 물량에서만 발생된 문제로 다른 제품은 전혀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개통취소나 환불은 언제까지인가
=원칙적으로 개통후 14일 이내에만 철회가 가능하나 이번의 경우 기간을 연장해 9월 19일까지 개통점에서 가능하며 이후에는 제품교환만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