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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같이 먹으면 식구(食口)…유학생과 브런치 토크"…우형식 한림성심대 총장

기숙사 생활, 음식, 고향에 대한 그리움 등 담소…외국인 유학생 적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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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유경석기자 |  2016.09.10 17:50:39

우형식 한림성심대학교 총장(사진 좌측)은 최근 교내에서 외국인 유학생들과 만나 학업을 비롯해 기숙사 생활, 음식, 고향에 대한 그리움 등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우형식 총장은 형식적인 대화가 되지 않도록 점심시간을 맞춰 만남을 가졌으며, 유학생들과 함께 햄버거를 먹으면서 격의없는 대화를 유도했다.

우형식 총장은 "국적은 달라도 우리학교에 다니는 학생은 다 똑같은 소중한 자식이다. 혹시라도 한국 생활에 불편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찾아와 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한림성심대학교에는 10개국 22명의 외국인 학생들이 재학중이다. (사진=한림성심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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