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세븐과 배우 이다해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세븐의 오랜 연인이었던 박한별도 함께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
매력적인 두 여배우에게 관심이 쏠린 가운데, 일명 '부러운 몸매'의 대표 주자인 이들의 SNS 사진도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이다해는 SNS에 운동을 하며 인증 샷을 올린 바 있다. 당시 이다해는 "왜 운동을 하냐고요? 많이 먹기 위해서"라는 글과 함께 열심히 운동에 매진 중인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다해는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이 가운데 손가락으로는 브이자를 하는 등 개구진 모습도 눈길을 끈다.
박한별은 래시가드를 입은 자태를 드러낸 바 있다. 9등신 몸매의 대표 주자로 꼽히는 박한별은 흰색 레시가드에 꽃무늬 수영복을 입은 모습을 과거 SNS에 공개했다.
박한별 또한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와 볼륨감 있는 자태가 눈길을 끈다. 특히 큰 키가 이런 몸매를 더욱 도드라지게 한다.
한편 7일 한 매체는 세븐과 이다해가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열애설을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