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쿠찌 그라니따 제품 사진. (사진=SPC)
SPC그룹에서 운영하는 커피전문점 파스쿠찌는 ‘그라니따’의 누적 판매량 100만잔 돌파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말 기존 제품을 전면 리뉴얼하여 출시한 ‘그라니따’는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에서 유래한 정통 그라니따의 특징을 살린 디저트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하루 평균 1만개 이상 꾸준히 팔려 약 2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잔을 돌파했으며, 전년 대비 매출도 15% 이상 신장했다고 파스구찌 측은 전했다.
이에 파스쿠찌는 ‘그라니따’ 100만 잔 판매 돌파 기념으로 파스쿠찌 페이스북에서 모바일 쿠폰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100만 잔 돌파 축하 댓글을 달면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그라니따’ 제품 교환권을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파스쿠찌 페이스북에서 확인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