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유라가 래쉬가드 자태를 드러냈다.
유라는 8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테로 in 제주"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주도의 한 수영장에서 여유를 즐기는 유라의 모습이 담겼다. 유라는 래쉬가드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 가운데 군살없이 잘록한 허리와 풍만한 볼륨감까지 유라의 몸매가 특히 돋보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유라가 진리" "더 예뻐진 듯" "걸스데이 컴백 언제 해요?" "유라 신나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라는 오는 25일 방송되는 올리브TV '테이스티로드'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