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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보는 직장인 “퇴근시간 지났는데 아무도 안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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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성훈기자 |  2016.07.22 09:31:00

▲(사진=잡코리아)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직장에서 상사 혹은 후배의 눈치를 살폈던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돼 눈길을 모은다.

22일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도서 ‘나는 뉴욕에서 당당하게 사는 법을 배웠다’와 함께 남녀직장인 125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를 발표, 조사에 참여한 전체 직장인 중 97.6%가 ‘직장에서 상사나 후배의 눈치를 살폈던 적 있다’고 답했다. 

‘직장에서 누구의 눈치를 가장 많이 살피는가?’라는 질문에는 59.6%가 ‘팀장’의 눈치를 가장 많이 살핀다고 했고 이어 선배(38.9%), 대표(31.8%), 임원(19.4%) 순으로 나타났다.

직장인들이 가장 눈치를 많이 보는 상사 유형은 ‘감정기복이 심해서 그때 그때 기분이 어떤지 살펴야 하는 상사’로 응답률 60%로 가장 높았다. 이어 ▲업무 지시를 명확하게 하지 않아 헷갈리게 하는 상사(38.1%) ▲더 높은 윗선의 눈치를 보면서 말을 자꾸 바꾸는 상사(31.7%) ▲사소한 업무 하나까지 모두 확인하는 완벽주의 상사(30.4%) 순으로 집계됐다.

직장인들이 가장 눈치를 보는 후배 유형은 ‘좋은지 싫은지 속을 알 수 없는 후배(38.3%)’와 ‘눈치가 없어서 분위기 파악을 잘 못하는 후배(37.7%)’였다. 이밖에도 ‘앞에선 살뜰하지만 뒤에서 무슨 말을 할 지 불안한 후배(32.6%)’나 ‘조금만 뭐라고 해도 마음에 꽉 담아두는 후배(31.0%)’도 눈치를 보게 된다고 답했다. 

특히 직장에서 직장인들이 가장 눈치를 보는 순간은 ‘퇴근시간이 지났는데 아무도 일어나지 않을 때’를 1위(52.0%)로 꼽았다. 그 다음으로 ‘연차나 휴가를 써야 할 때(43.2%)’, ‘업무 공백으로 시간을 때워야 할 때(38.0%)’, ‘본 업무로 바쁜데 팀 단위의 급한 업무를 해야 할 때(24.2%)’, ‘성과나 실적에 대한 압력이 강하게 들어올 때(21.7%)’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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