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모델 배우 김지원이 ‘GiGA IoT 헬스’의 대표 상품인 골프퍼팅, 바이크, 체지방계 플러스를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TV 광고의 한 장면. (사진제공=KT)
KT가 국내 최초로 360도 VR TV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KT는 360도 VR 전용 카메라로 촬영한 ‘GiGA IoT 헬스’ 영상 광고를 공중파 TV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런칭했다고 18일 밝혔다. 그간 360도 VR 기법으로 촬영된 광고 영상은 여러 번 소개됐으나, 공중파 TV광고는 이번이 최초다.
이번 광고는 인기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출연했던 여배우 김지원이 ‘GiGA IoT 헬스’의 대표 상품인 골프퍼팅, 바이크, 체지방계 플러스를 사용하는 일상 모습을 VR 전용 카메라로 담았다.
‘GiGA IoT 헬스’는 실제 제품과 올레tv를 연결하여 화면을 통해 마치 게임을 즐기듯 실감나고 재미있게 운동할 수 있는 IoT 서비스이다.
집에서 언제든 편리하게 운동하면서 마치 야외에서 골프나 바이크를 타는 기분을 느낄 수 있고, 화면을 통해 전문 트레이너의 체계적인 관리를 받을 수도 있다. 운동을 마치면 체지방계 플러스를 통해 체질량 체크까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