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결혼 앞둔 박슬기, 훈남 예비 신랑에 "손만 잡지 말고 다음 진도~"

  •  

cnbnews 김지혜기자 |  2016.04.25 11:22:19

▲(사진=박슬기 SNS)

7월 결혼을 앞둔 방송인 박슬기가 과거 했던 거침없는 돌발 발언이 화제다.


박슬기는 자신이 리포터로 활약 중인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남자친구를 자주 언급해 눈길을 끈 바 있다. 24일 방송에서는 "갑작스럽지만 저 7월 9일에 결혼한다"고 발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25일 한 매체를 통해서는 "아직 실감이 안 난다. 마냥 설레고 앞으로 제2의 인생이 어떻게 펼쳐질까 궁금하다"고 예비 신부의 들뜬 소감을 전했다.


이와 더불어 과거 했던 돌발발언도 화제다. 지난해 12월 6일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그는 "오늘로 사귄 지 74일 5시간 57분을 지나고 있다"며 "내년 1월 1일이면 100일이다. 오라버니 손만 잡지 말고 다음 진도도 빼 달라"고 거침없는 돌발 발언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박슬기의 예비 신랑은 1살 연상의 광고회사 PD로 알려졌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