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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조선의 풍속인물화, 퀀텀닷 SUHD TV에 담다

삼성전자, ‘간송문화전’에 4K UHD로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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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정의식기자 |  2016.04.19 10:39:47

▲김홍도 ‘마상청앵’.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20일부터 오는 8월 28일까지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 2층 디자인 박물관에서 열리는 간송문화전 <풍속인물화> 전시에 ‘삼성 SUHD TV 영상존’을 마련하고 전시 작품들을 4K UHD 콘텐츠로 제작, 상영한다.

간송미술문화제단이 2014년부터 열고 있는 간송문화전은 간송 전형필 선생이 평생을 수집한 국보급 문화재를 대중에게 선보이는 전시전이다. 

▲이인문 ‘목양취소. (사진제공=삼성전자)


6부를 맞이하는 이번 간송문화전에서는 <풍속인물화 - 일상, 꿈 그리고 풍류>라는 주제로 신윤복·김홍도·장승업·정선·김명국 등 한국의 대표 풍속화가의 작품 80여 점이 전시된다.
 
‘삼성 SUHD TV 영상존’에서는 신윤복의 ‘미인도’와 ‘단오풍정’, 김득신의 ‘야묘도추’, 김홍도의 ‘마상청앵’ 등 조선후기 최고의 풍속인물화로 선정된 10점의 작품을 4K UHD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다.

▲김홍도 ‘마상청앵’, 신윤복 ‘연소답청’.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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