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삼구 회장과 GE 이멜트 회장 등이 환담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강성욱 GE코리아 총괄대표,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제프리 이멜트 GE 회장,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 (사진제공=금호아시아나그룹)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14일 광화문 금호아시아나그룹 본관에서 제프리 이멜트(Jeffrey Immelt) GE 회장과 만나 환담을 가졌다.
이날 만남에서 박 회장과 이멜트 회장은 항공기 제작 산업 트렌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아시아나항공과 GE의 비즈니스 관계 확대 등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멜트 회장은 15일 서울에서 열리는 ‘GE 이노베이션포럼 2016(GE Innovation Forum 2016)’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