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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삼성전자, 뉴욕서 가상현실 쿠킹쇼 ‘360° Meals’ 개최

‘셰프컬렉션’과 ‘기어 VR’ 활용…이색 경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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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정의식기자 |  2016.04.08 10:15:55

▲삼성전자가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하튼의 미트패킹 지역에 위치한 ‘삼성 뉴욕 마케팅센터’에서 ‘360° Meals’ 쿠킹쇼를 열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하튼의 미트패킹 지역에 위치한 ‘삼성 뉴욕 마케팅센터’에서 가상현실 쿠킹쇼 ‘360° Meals’를 개최했다.
 
‘360° Meals’는 삼성 ‘클럽 드 셰프’의 멤버인 미슐랭 스타 셰프 ‘다니엘 블뤼’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의 주방을 가상현실 헤드셋 삼성 ‘기어 VR’을 통해 가상 체험하고, 삼성 ‘셰프컬렉션’을 활용한 ‘다니엘 블뤼’의 요리 시연을 직접 보고 요리한 음식을 시식할 수 있는 행사다.
 
참석자들은 먼저 ‘다니엘 블뤼’가 운영하는 뉴욕 소재의 ‘다니엘’ 레스토랑 주방의 모습을 ‘기어 VR’의 360° 영상으로 실감나고 생생하게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다니엘 블뤼’는 냉장고와 오븐을 비롯한 삼성 슈퍼 프리미엄 ‘셰프컬렉션’ 제품들을 활용해 크로크무슈 요리를 직접 만들어 참석자들에게 제공했다.

▲삼성 ‘클럽 드 셰프’의 멤버인 미슐랭 스타 셰프 ‘다니엘 블뤼’가 냉장고와 오븐을 비롯한 삼성 슈퍼 프리미엄 ‘셰프컬렉션’ 제품들을 활용해 요리 시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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