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사진=연합뉴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경기 안양동안, 부천 소사·원미·오정, 김포, 고양, 파주 순으로 돌아다니며 지원 유세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공천 과정에서 발생한 내부 갈등에 대해 사과하고, 새누리당을 한번만 믿어달라는 ‘낮은 자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원유철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9시 사전투표를 할 예정이며, 비례대표 당선권 후보자 역시 여의도 당사에서 투표독려 기자회견을 마치고 사전투표를 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