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릭남이 최근 클로이 모레츠와 찍은 친분샷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사적으로 만날만큼 가까운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에릭남 인스타그램)
가수 에릭남이 헐리우드 스타 클레이 모레츠와 친분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에릭남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의 클로이 모레츠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릭남과 클로이모레츠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다정히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그럼에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빛나는 외모는 보는 이들의 눈을 더욱 사로잡았다.
에릭남은 클로이 모레츠의 지난 해 내한 당시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나혼자 산다’에서는 두 사람이 식사를 하며 친한 사이임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