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럭시 S7’의 글로벌 출시일인 지난 1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유명 쇼핑몰 웨스트필드에 오픈한 ‘갤럭시 S7 스튜디오’. 첫 주말 6만명 이상의 소비자가 스튜디오를 방문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S7 엣지’와 ‘갤럭시 S7’의 글로벌 출시에 맞춰 지난 11일 부터 런던, 홍콩, 광저우 등 주요 도시에 ‘갤럭시 S7 스튜디오’를 오픈했다.
‘갤럭시 S7 스튜디오’는 완전히 새로워진 ‘갤럭시 S7’의 혁신 기능에 특화된 최적의 체험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저조도에 강한 듀얼 픽셀 카메라, IP68 방수/방진 기능, 삼성 페이 등 다양한 기능들을 소비자들이 실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홍콩 최대 번화가인 코즈웨이베이 광장에 오픈된 ‘갤럭시 S7 스튜디오’. (사진제공=삼성전자)

▲중국 광저우의 천하성 광장에 오픈한 ‘갤럭시 S7 스튜디오’. (사진제공=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