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기사제보
전체기사
정치
경제
전국/사회
문화/연예
출판/책
보도자료
경기·인천
|
부산·울산·경남
|
대구·경북
|
광주·전라
|
대전·세종·충청
|
강원·제주
Home
>
>
기사내용
윤상현 의원 “김무성 대표 자택 찾아 사과”
김성훈
기자
| 2016.03.10 15:01:13
▲(사진=연합뉴스)
윤상현 의원(새누리당)이 김무성 당대표를 겨냥한 막말 파문과 관련해 10일 오전 김 대표의 자택을 직접 찾아 사과했다고 밝혔다.
이날 윤 의원은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후 기자들에게 “최고위원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렸고 김 대표도 직접 만나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렸다”고 말했다.
한편, 김 대표는 윤 의원이 최고위에 출석하기 5분 전 회의실에서 나가 두 사람의 공개 면담은 불발됐다.
☞ CNB뉴스 김성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주요
기사
변죽만 울린 전국법관대표회의…모든 안건 '부결'
검찰 해체냐, 개혁이냐…정성호 법무부장관 후보자에 쏠…
LG전자, 복합물류기업 로지스밸리와 스마트물류센터…
추경·총리 인준 놓고 여야 격돌…국민들 지쳐간다
버티는 尹...내란특검 출석 불응 속내는?
금호타이어 “능주고 학생들, 광주 화재 피해 복구 위한…
KT, AI 활용해 데이터 의미 전송…6G 핵심 기술 개발…
[단독] “한두 명은 사형하라”…40년전 ‘건국대 항…
주요
기사
변죽만 울린 전국법관대표회의…모든 안건 '부결'
전국법관대표회의가 지난달 30일 이재명 대통령…
검찰 해체냐, 개혁이냐…정…
LG전자, 복합물류기업 로…
더보기
포토
뉴스
더보기
해양수산연수원, 3000톤급 수…
에어바운스부터 물총놀이까지…
[포토] 장마를 알리는 '수국…
LG전자, 스페인 최대 실내 경…
영천 청제비, 국가지정문화유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