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 중국 우다웨이 특별대표 만났다

한중우호협회 환영 오찬…경제교류 협력방안 협의

  •  

cnbnews 정의식기자 |  2016.03.04 16:12:24

▲2일 박삼구 한중우호협회장(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북핵 6자회담 참석차 방한한 우다웨이 중국 외교부 한반도사무특별대표를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명환 전 외교부 장관, 우다웨이 중국 외교부 한반도 특별대표, 박삼구 한중우호협회장(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추궈홍(邱國洪) 주한 중국대사). (사진제공=금호아시아나그룹)

박삼구 한중우호협회 회장(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2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방한 중인 우다웨이(武大伟) 중국 외교부 한반도사무특별대표와 오찬을 가지고, 양국간 민간 교류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폭 넒게 의견을 교환했다.  

박 회장은 지난 2005년 제 4대 한중우호협회 회장에 취임한 이후, 우다웨이 특별대표와 수 차례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양국간 민간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이번 오찬은 박삼구 회장이 한중우호협회 회장의 자격으로 주최한 환영 오찬으로 추궈홍(邱国洪)주한 중국 대사, 유명환 전 외교부장관 등이 참석해 양국의 우호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외에도 박 회장은 시진핑 주석, 리커창 총리 등 중국의 최고 지도자들을 직접 만나며 양국간 경제 외교와 문화교류 증진을 위해 민간 외교 사절로서 활동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