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시아나항공)
‘리멤버 1988’행사는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며, 국내선 전 노선 항공권을 왕복 총액 2만 8000원에 판매한다.
또한 23일부터는 아시아나항공의 창립연도인 1988년을 기념해 도쿄(나리타), 후쿠오카, 홍콩, 마닐라, 칭다오, 웨이하이, 옌타이(이상 인천 왕복), 오키나와(부산 왕복) 등 8개 노선에 대해 왕복 총액 최저가 19만 8800원에 한정 판매한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창립 28주년의 기쁨을 고객과 함께 나누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