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삼성전자, CES 2016 ‘최고혁신상·혁신상’ 휩쓸었다

총 38개 ‘CES 혁신상’…유력 매체 호평도 이어져

  •  

cnbnews 정의식기자 |  2016.01.10 18:16:11

▲CES 2016 ‘최고 혁신상’을 수상한 ‘2016년형 SUHD TV’.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CES 2016’에서 혁신적인 제품들로 다양한 최고혁신상을 비롯한 혁신상 38개를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장애인과 노년층이 쉽고 편리하게 TV 콘텐츠와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을 적용한 2016년형 스마트TV는 ‘최고 혁신상’을 수상했으며, 이를 포함해 TV(9개), AV(3개), 생활가전(7개), 모바일(12개), 반도체(5개) 등 총 38개의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유력 매체들로부터 호평도 이어졌다.
 
가전제품 평가매체인 리뷰드닷컴은 삼성 SUHD TV 신제품 KS9500 시리즈를 ‘에디터스 초이스’로 선정하고 “더욱 눈부신 밝기와 퀀텀닷 컬러, 새로운 스마트 허브로 15년형 SUHD TV의 성공을 더욱 발전시켰다”며 “모든 HDR 콘텐츠를 재생하는데 완벽하다”고 극찬했다.
 
테크레이더도 퀀텀닷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SUHD TV 시리즈를 CES에서 가장 우수한 ‘베스트 오브 TV’로 선정하고 “SUHD TV는 차세대 TV에 대한 개념을 가장 잘 압축한 TV”라며, “지금 현재 다른 어떤 모델들보다도 우수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고 극찬했다.
 

▲엔가젯의 ‘베스트 오브 CES’를 수상한 ‘갤럭시 탭 프로 S’. (사진=엔가젯)

소리가 나는 방향을 상하좌우뿐 아니라 천정까지 확대해 3차원 입체 사운드를 구현한 사운드바(모델명: HW-K950)도 리뷰드닷컴과 지디넷 등 주요 매거진으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Iot 기능이 적용된 삼성 ‘패밀리 허브’ 냉장고는 리뷰드닷컴의 ‘에디터스 초이스’와 매셔블(Marshable)의 ‘베트스 테크 오브 CES’ 등 8개 이상의 어워드를 수상했다.

윈도우용 태블릿 ‘갤럭시 탭 프로 S’는 엔가젯의 ‘베스트 오브 CES’를 수상했으며, PC매거진, 테크레이더 등도 최고 제품으로 선정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