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국립중앙도서관) 임원선 국립중앙도서관장이 솟대문학 자료를 기증한 방귀희(솟대문학 발행인) 기증자에게 감사장을 증정하고 있다.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임원선)은 22일 본관 6층 대회의실에서 '솟대문학 도서 기증식'을 가졌다.
▲(사진제공=국립중앙도서관) 임원선 국립중앙도서관장과 방귀희 기증자가 국립중앙도서관 1층 장애인누리터에 마련 된 '장애인 문학 도서(방귀희 기증)' 책장 앞에서 담소를 나누고 있다.
솟대문학 발행인 방귀희 씨(1급 지체장애인)는 창간호부터 최종 100호를 포함, 소장하고 있는 장애인 문학 도서 1,924권을 국립중앙도서관에 기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