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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역사탐방지 내 마을 내가 가꾸기 및 국토대청결 운동 전개

후사포리 마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정비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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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신동기기자 |  2015.10.30 16:10:05

▲(사진제공=밀양시) 밀양시 부북면 가꾸기 파수꾼, 지원군, 안전환경키움이는 30일 후사포리에서 '역사탐방지 내 마을 내가 가꾸기와 국토대청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밀양시 부북면(면장 박옥희)은 30일 '부북면 가꾸기 파수꾼, 지원군, 안전환경키움이'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후사포리에서 '역사탐방지 내 마을 내가 가꾸기'와 '국토대청결 운동'을 전개했다.


이날 참여한 파수꾼과 지원군, 안전환경키움이는 '부북면을 아름답게 청결하게 안전하게 가꾸기'를 실천하는 사람들로서, 역사의 숨결이 살아 있는 역사탐방지로 인기있는 예림서원과 추원재(김종직 생가)가 있는 후사포리 마을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정비활동을 펼쳤다.


이 지역은 외부 사업가들이 많이 찾고 있는 사포산업단지가 있는 구역이기도 해, 밀양시의 경제적 밑거름이 되는 중요한 지역으로 부북면에서 환경가꾸기에 특히 신경을 많이 쓰는 곳이다.


박옥희 부북면장은 "예림서원, 추원재, 사포산업단지를 찾는 분들이 국토대청결 운동 전개로 변화하는 부북면의 모습을 피부로 느꼈으면 좋겠고, 정감이 넘치는 곳으로 기억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부북면 가꾸기 파수군, 지원군, 안전환경키움이의 대표들은 수확 농번기임에도 지역을 위해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 줬고, 부북면을 아름답게 가꾸고 역사를 보존하고 지키는데 솔선수범하는 모범시민의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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