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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진해구, 수능일까지 청소년유해업소 지도단속 전개

청소년출입·고용금지 업소 중심, 청소년 계도 및 선도 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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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신동기기자 |  2015.10.25 15:44:37

▲(사진제공=창원시) 진해구 사회복지과는 22일 충무동에서 청소년 탈선방지를 위해 청소년유해업소 지도·단속 활동을 펼치고 있다.

창원시 진해구 사회복지과(과장 정시영)는 22일 진해구 충무동에서 청소년 탈선방지를 위해 청소년유해업소 지도·단속 활동을 펼쳤다.


이날 지도단속에는 모두 2개조 6명의 공무원이 참여해 충무동 지역의 유흥주점 등 19세 미만 청소년출입·고용금지 업소를 중심으로 청소년 계도 및 선도 활동이 이뤄졌으며, 금지표시 미부착 등 청소년보호법 위반업소 2개소를 적발해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


진해구 관계자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지도단속을 실시하는 한편, 특히 수능일이 끝날 때와 연말에는 더욱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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